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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스파이샷으로 미리보기!
작성일 : 2021-01-20 조회수 335

레인지로버는 럭셔리 SUV의 대명사로 랜드로버 브랜드의 기함입니다


한때 ‘사막의 롤스로이스’라는 수식어로도 유명했지요

지금은 롤스로이스가 SUV를 만들면서 이러한 타이틀은 컬리넌이 가져갔지만 레인지로버에게는 도리어 잘 됐습니다

이젠 수식어에 다른 브랜드의 이름이 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레인지로버 자체가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1970년 1세대 출시 후 지금까지 세 번의 완전변경을 거쳤다 [출처: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역사는 50년이 넘었습니다

1970 6 1세대 레인지로버 출시 이후 50여 년간 세 번의 완전변경을 거쳐 현재 4세대가 판매 중이에요

세대교체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다른 자동차와 비교해 레인지로버는 아직 긴 교체 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랜드로버가 세대별 레인지로버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고 완성도를 높이는 것으로 유명하죠.


4세대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레인지로버 스파이샷 [출처: CARSCOOPS] 


랜드로버는 2012 4세대 출시 후 9년 만에 새로운 레인지로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직 위장막을 두르고 테스트하는 모습과 운전석 일부가 찍힌 사진만 볼 수 있지만 레인지로버 특유의 형태와 당당한 차체에서 나오는 아우라는 느낄 수 있어요

독일과 스웨덴에서 찍힌 신형 레인지로버는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디테일한 요소는 확인할 수 없지만 큰 형태는 4세대와 비슷하다 [출처: CARSCOOPS] 


사진 속 신형 레인지로버는 위장막을 단단히 둘러 5세대만의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전 세대와 비슷한 형태를 통해 유추해볼 수 있어요

먼저 앞모습은 4세대 디자인과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램프의 형태는 이전과 비슷하나 방향지시등이 작동되는 사진을 보면 램프 위쪽으로 노란색 불빛이 점등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주간주행등 모습과 램프 구성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과 비교해 조금 작아진 라디에이터 그릴 [출처: CARSCOOPS] 


라디에이터 그릴도 이전과 비슷하지만 크기는 조금 작아졌습니다

헤드램프 경계선과 딱 맞는 보닛 라인은 1세대부터 이어온 레인지로버의 특징으로 신형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범퍼는 자세한 모습을 확인할 수 없지만 번호판 위아래로 공기 흡입구가 뚫려 있고 주변에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위한 센서가 장착된 것으로 보입니다. 


옆모습도 4세대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출처: CARSCOOPS] 


옆모습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4세대에 적용됐던 세로줄 무늬(1열 도어)는 위장막이 접히거나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없어 신형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레인지로버는 1세대부터 철판에 굴곡이나 각을 주는 기교를 부리지 않았습니다

신형도 마찬가지인데요

3~4세대가 보닛 라인과 길게 이어진 캐릭터라인을 사용했다면 5세대는 1세대처럼 가운데 부분이 살짝 들어간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트렁크 패널이 불룩 튀어나온 독특한 뒷모습 [출처: CARSCOOPS] 


고성능 모델은 배기구를 양쪽으로 뺐다 [출처: CARSCOOPS] 


신형 레인지로버가 이전 세대와 가장 다른 점은 뒷모습입니다

앞으로 불룩 뛰어나온 트렁크 패널 덕분에 지붕부터 떨어지는 라인이 마치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닮았어요

테일램프는 이전처럼 세로 형태일 것으로 보이며 배기구는 범퍼 왼쪽 아래로 자리합니다

고성능 모델로 예상되는 V8 4.4 모델의 경우 양쪽으로 배기구를 마련하는 등 배기구의 위치와 개수는 등급별로 차이가 있어 보여요.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고 변속 레버의 모양이 바뀐다 [출처: CARSCOOPS] 


체감상 두 배는 커진 듯한 센터 디스플레이 [출처: CARSCOOPS] 


실내도 대부분 위장막을 씌웠지만 새롭게 변한 일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눈에 띄게 커진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보여요

특히 센터 디스플레이는 이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커진 느낌입니다

아래로 새로운 디자인의 변속 레버와 터레인 리스폰스 셀렉터가 있어요. 


5세대 레인지로버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신형 플랫폼인 MLA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출처: CARSCOOPS] 


신형 레인지로버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MLA(Modular Longitudinal Architecture)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차세대 플랫폼인 MLA는 기존 내연기관을 수용하면서 전동화 파워트레인도 별도의 개조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가볍고 단단한 알루미늄을 사용한 MLA 플랫폼 덕분에 이전보다 무게를 줄이면서 성능과 연료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5.0L 슈퍼차저 엔진은 BMW의 V8 4.4L 엔진으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CARSCOOPS] 


5세대 레인지로버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엔진도 새롭게 변합니다

직렬 4기통 2.0L 인제니움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직렬 6기통 인제니움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여요

기존 5.0L 슈퍼차저 엔진은 BMW V8 4.4L 트윈터보 엔진으로 교체될 전망입니다. 


신형 레인지로버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된다 [출처: CARSCOOPS] 


레인지로버는 럭셔리 SUV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대를 거듭하면서 완성도를 높였고 고급 SUV의 교과서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어요

벤츠 GLS, BMW X7 등 많은 도전자가 고급 SUV의 왕좌를 차지하려 하지만 아직 레인지로버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세대교체를 신중하게 진행하는 랜드로버가 선보일 신형 레인지로버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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